전시EXHIBITION
전시
특별전시
검색 32
진행중
유배지 강진에서 18년 간 주고받은 편지로 정약용의 가족애를 살펴본다.
종료
이번 전시 <연경의 우정>은 조선 후기 민간차원에서 이루어진 한중 지식인들 간의 현실 인식과 우정을 통한 문화적 소통을 배움으로써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21세기 동아시아의 상생과 화해를 도모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전시 <인류세, 기후변화의 시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혜를 배우고자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실학자 여암(旅庵) 신경준이 편찬한 도로고를 중심으로 옛길의 의미를 살펴보고, 옛 그림과 사진, 그리고 영상을 통해 옛길 지도를 따라가며 다양하게 펼쳐진 풍광을 느낄 수 있다.
‘실학청연’전은 이런 ‘우정’과 ‘사제의 정’을 확인시켜주는 전시다.
더보기
동백꽃은 지고 봄은 오고-유배지에서 쓴 정약용의 시와 편지
상설전시
경기옛길, 상심낙사의 길을 걷다(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