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EXHIBITIO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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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 강진에서 18년 간 주고받은 편지로 정약용의 가족애를 살펴본다.
동백꽃은 지고 봄은 오고-유배지에서 쓴 정약용의 시와 편지
상설전시
경기옛길, 상심낙사의 길을 걷다(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