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EXHIBITION
전시
검색 8
진행중
유배지 강진에서 18년 간 주고받은 편지로 정약용의 가족애를 살펴본다.
종료
이번 전시 <연경의 우정>은 조선 후기 민간차원에서 이루어진 한중 지식인들 간의 현실 인식과 우정을 통한 문화적 소통을 배움으로써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21세기 동아시아의 상생과 화해를 도모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박물관에서는 학술조사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겨울 《경기 청백리를 찾아서》라는 조사 보고서를 간행하였고, 본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경기도 실학박물관(관장 김시업)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강진에서 결성된 다산학단의 활동을 살핌으로서 경기도 실학문화의 지역적 전파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더보기
동백꽃은 지고 봄은 오고-유배지에서 쓴 정약용의 시와 편지
상설전시
경기옛길, 상심낙사의 길을 걷다(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