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EXHIBITIO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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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배지 강진에서 18년 간 주고받은 편지로 정약용의 가족애를 살펴본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인 이동원 작가와 영상작가인 하준수 작가의 작품과 박물관의 유물 등 모두 20여 점이 출품된다.
종료
‘실학청연’전은 이런 ‘우정’과 ‘사제의 정’을 확인시켜주는 전시다.
저술350주년이자 간행 250주년을 기념하여 실학의 비조로 손꼽히는 반계 유형원의 사상과 업적을 조망하는 기획전시를 통해 어려운 시기 국가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현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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