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EXHIBITIO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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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는 시대에 경기옛길 중 평해길을 주제로 선인들의 그림과 지금 우리들이 길에서 만나는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시하였다.
비대면 관람서비스 확대를 통해 관람객의 문화권리를 확보하고 신장하고자 본 박물관의 상설 전시콘텐츠를 온라인으로 기록·보관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인 이동원 작가와 영상작가인 하준수 작가의 작품과 박물관의 유물 등 모두 20여 점이 출품된다.
동백꽃은 지고 봄은 오고-유배지에서 쓴 정약용의 시와 편지
상설전시
경기옛길, 상심낙사의 길을 걷다(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