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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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회庭園會≫ - 숨과 소리가 머무는 작은 정원 콘서트
대상 누구나 행사기간 2026-06-21(일) ~ 2026-06-21(일)
6월 21일 일요일장소 실학박물관 다산정원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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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실학연희 두 번째 공연
≪정원회庭園會≫ - 숨과 소리가 머무는 작은 정원 콘서트
정원회庭園會는 일인 전통예술 프로젝트이자, 정원 안에서 숨과 이야기, 춤과 음악을 나누는 렉쳐 콘서트입니다. <변상아의 모노드라마 습:習>에서 시작된 호흡의 흐름은 열린 정원 속 움직임과 음악으로 확장됩니다.
이번 공연은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이야기와 연주를 통해 전통예술의 본질과 오늘의 감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실용과 민생, 조화와 생명을 고민했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공간에서 비움과 어우러짐의 미학을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공연안내
공 연 명 정원회 庭園會 일 시 2026년 6월 21일(일) 오후 3시~4시 장 소 실학박물관 야외 다산정원 주 관 코레아트(kORE-AhT) 후 원 실학박물관, 남양주문화재단,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춤 변상아, 정금희 연 주 신승균, 오병옥, 김동윤 무대감독 변우균 음향감독 그루트음향 촬영감독 블랙토스트 공연순서
1부. 전통의 숨결 고요 속 품격과 절제
춘앵전
봄날 꾀꼬리를 닮은 섬세하고 우아한 독무.
절제된 아름다움과 정중동의 미학을 담는다.김천흥류 심소 살풀이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 깊은 호흡과 여백의 미를 보여준다.
살은 근심, 맺힌 응어리를 뜻하고 풀이는 그것을 풀어낸다는 의미가 있다.쌍 처용무
나라의 평안과 벽사의 의미를 담은 궁중무용.
장엄한 움직임 속 깊은 호흡으로 관용과 화합의 상징성을 전한다.2부. 숨의 사이
이야기와 연주가 머무는 시간
춤과 춤 사이, 예술가의 이야기와 전통 음악연주가 이어진다.
작품의 숨결과 움직임의 의미, 그리고 오늘의 전통예술에 대한 사유를 함께 나눈다.
: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절기, 가장 긴 낮에 듣는 가장 오래된 이야기. ‘하지’와 ‘처용’
3부. 삶의 장단 - 흥과 생명력
팔고무
팔북의 울림과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작품.
역동적인 장단과 생동감으로 공연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정원회庭園會≫ - 숨과 소리가 머무는 작은 정원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