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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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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역사해설연극 <다산 선생과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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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상 관람객 누구나 행사기간 2024-06-29(토) ~ 2024-06-30(일)
11:30/13:30/15:30 (1일 3회)장소 실학박물관 및 정약용 유적지 일원 참가비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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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해설연극 <다산 선생과 노올~자!>
실학박물관 유물과 유적지 곳곳에 얽힌 다산 정약용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연극을 통해 정약용의 일생과 업적을 한눈에 살펴보고, 실학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해 보세요!-
○ 날짜: 2024.6.29.(토)~6.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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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11:30, 14:00, 15:30 /1일 3회, 회차 당 4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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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실학박물관 및 정약용 유적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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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구분 내용 사진 홍이포 홍이紅夷는 ‘붉은 오랑캐’라는 의미로, 머리털이 붉은 네덜란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또는 네덜란드의 옛이름인 ‘홀란드’를 한자로 표기한 말이라고도 한다. 홍이포는 16세기 네덜란드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 명나라에 전해진 서양 대포로, 17세기 초 정두원이 서양 선교사로부터 받아 조선에 전했다. 거중기 거중기는 정약용이 만든 역학적인 원리를 이용하여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데 사용하던 기구로, 1792년 수원 화성을 쌓을 때 사용되었다. 짧은 연극으로 거중기의 탄생 배경과 작동 원리 등을 보여준다. 여유당
(정약용 생가)
여유당은 정약용의 생가로, 1801년 신유사옥으로 유배를 떠난 후 19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과 생애를 정리하며 보냈다.
정약용이 강진 유배 시절 부인의 명주치마를 잘라 두 아들 학연과 학유에게 교훈이 될만한 구절을 적어준 서첩인 하피첩에 얽힌 이야기를 연극으로 각색해 보여준다.
문도사 문도사는 정약용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매년 그의 업적을 기리며 제례를 지내는 장소이다.
정약용이 어린 시절 학문에 정진했던 때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각색해 보여준다.
정약용 선생 묘 생가인 여유당 뒤편 언덕에 자리한 정약용 선생 묘는 부인 홍혜완과의 합장묘이다. 1972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정약용의 부인 홍혜완이 회혼례(결혼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당일 사망한 남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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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24 역사해설연극 <다산 선생과 노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