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목許穆(1595~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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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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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양천陽川. 자 문보文甫·화보和甫, 호 미수眉叟. 시호 문정文正
1595년(선조 28) | 서울 창선방彰善坊에서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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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년(광해군 5) | 이원익李元翼 손녀와 혼인 |
1617년(광해군 9) | 성주星州로 정구鄭逑를 찾아가 스승으로 모심 |
1624년(인조 2) | 광주廣州 우천牛川 자봉산紫峯山에서 학문에 전념 |
1626년(인조 4) | 원종元宗 추숭론追崇論에 반대하다가 과거를 보지 못하게 됨 |
1646년(인조 24) | 경기도 연천漣川으로 돌아감 |
1647년(인조 25) | 어머니 상중에 『경례유찬經禮類纂』 편찬 |
1659년(효종 10) | 기해예송己亥禮訟 때 3년복服을 주장하다가 삼척부사로 밀려남 |
1662년(현종 3) | 연천으로 낙향 |
1667년(현종 8) | 『동사東事』·『청사열전淸士列傳』저술 |
1675년(숙종 1) | 우의정 |
1677년(숙종 3) | 『경설經說』저술 |
1680년(숙종 6) | 경신환국庚申換局으로 서인西人이 집권하자 연천으로 물러남 |
1682년(숙종 8) | 별세 『미수기언眉叟記言』(1689) 남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