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육金堉(158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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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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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청풍淸風. 자 백후伯厚. 호 잠곡潛谷. 시호 문정文貞
1580년(선조 13) | 서울 서부 마포리麻浦里 외가에서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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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년(선조 27) | 일찍이 조호익曺好益에게 배우고, 성혼成渾의 문인이 됨 |
1613년(광해 5) | 경기도 가평 잠곡潛谷 청덕동淸德洞(청평유원지)에 은거, 농사와 독서 |
1624년(인조 2) | 이괄의 난에 임금을 호종. 음성현감陰城縣監 재임 중 문과 급제. 사간원 정언 |
1627년(인조 5) | 지평으로 평안·황해도의 민폐개혁을 위한「양서사의兩西事宜」올림 |
1637년(인조 14) | 『조천일기朝天日記』저술 |
1638년(인조 16) | 충청도관찰사로 대동법 시행 건의. 수차水車 보급,『구황촬요救荒撮要』와 『벽온방辟瘟方』보급 |
1644년(인조 22) | 대사성으로 황해도와 평안도에 수레와 동전銅錢의 사용을 건의 |
1646년(인조 24) | 사은부사謝恩副使로 중국에 가면서 시헌력 사용법을 배워옴 (1653년부터 시헌력 시행) |
1649년(효종 즉위) | 우의정에 발탁되자 삼남三南에 대동법의 시행을 건의 |
1650년(효종 1) | 중국 사행길에 동전 유통을 건의하여 왕의 허락을 받는 한편, 중국 동전 15만문萬文을 구입하여 평안도에 유통 |
1651년(효종 2) | 영의정으로 충청도의 대동법 시행 주관. 소전小錢과 십전통보十錢通寶를 주조 |
1653년(효종 4) | 서울 회현방會賢坊으로 이주 |
1658년(효종 9) | 서필원徐必遠을 전라감사로 추천, 전라도 연해읍에 대동법 시행 회현방 자택에서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