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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상설 체험프로그램 <실~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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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상 관람객 누구나 기간 2024-03-09(토) ~ 2024-11-24(일) 매주 토·일 오전 10:00 ~ 오후 5:00 (점심 휴식 오후 12:00~1:00)
장소 실학박물관 로비 체험부스 참가비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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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실학박물관 주말 상설 체험프로그램
실~하게 놀자!
‘실~하게 놀자~!’는 실학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자, 그럼 멀게만 느껴졌던 실학자의 생각과 기억하기 어려운 실학 유물을 ‘실~하게’ 만나볼까요?-
○ 기획전 <그림으로 다시 쓰는 자산어보> 연계 바다부채 만들기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 <그림으로 다시 쓰는 자산어보>는 글로 자세히 풀어 쓴 자산어보를 정약전의 본래 뜻을 살려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입니다. 전시는 박물관 사람들, 예술가, 인공지능(AI) 기술 등 여러 사람이 모여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졌어요. 그중 전시에 참여한 조태성 작가는 글자를 활용해 자산어보 속 바다생물을 그렸습니다. 종이부채 속 바다생물을 색칠하고, 배경을 꾸며 나만의 바다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만든 바다부채’ SNS 이벤트 참여시 전시 굿즈(바다엽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
○ 해시계 팔찌 만들기
지구가 하루에 한 번 도는 자전에 따라 달라지는 해의 위치로 해 그림자 위치를 읽어 시각과 절기를 알 수 있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세종 대에 처음 만들어졌고,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가에 설치하여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게 했습니다. 해시계는 조선 후기까지 널리 사용되었고, 서양 천문학이 들어온 후에는 다양한 작도법으로 편평한 모양의 해시계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해시계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해시계 팔찌를 만들어 보세요!※ ‘앙부일구’는 3전시실에, 평면형 해시계 ‘신법지평일구’는 야외 다산정원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 실학 배지 만들기
실학박물관의 캐릭터와 대표 실학자 김육과 정약용 캐릭터를 그리고 색칠하여 실학 배지로 만드는 체험입니다. 실학박물관의 캐릭터 ‘실학벼리’, ‘실학땅이’, ‘실학구르미’는 각각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사람과 수레바퀴를 상징합니다. 실학의 상징적 의미와 대표 실학자를 생각하며 실학 배지를 만들어 보세요!· 장소 / 실학박물관 로비 체험부스· 기간 / 2024년 3월 9일(토) ~ 2024년 11월 24일(일)· 일시 / 매주 토·일 오전 10:00 ~ 오후 5:00 (점심 휴식 오후 12:00~1:00)· 비용 / 무 료* 박물관 사정상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재료 소진으로 일부 체험은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사전 신청 및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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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상설 체험프로그램 <실~하게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