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의 고향, 마재마을에서 다산의 자취를 찾아보세요.
다산의 고향집 앞을 가로질러 흐르던 실개천인 초천(소천), 쇠로 만든 말이 나왔다는 철마산, 다산이 자라고 공부했던 여유당, 열수(한강)에 다산이 남긴 자취가 있습니다.

• 장소/ 마재마을 일대
• 답사길/ 실학박물관 → 다산 생가(여유당) → 정약용 묘 → 문도사 → 초천나루 및 생태동산(30~40분 소요)
• 대상/ 누구나
• 일시/ 5~6월, 9~10월 매주 토요일 11:00~12:00에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답사길 체험이 진행됩니다.
• 신청/ 홈페이지에서 1주일 전 예약, 단체해설 15명 기준
• 참가비/ 무료
• 준비물/ 마재마을 답사길 지도(실학박물관 제공)
• 담당자/ 장문철 (031-579-6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