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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부원군유고·학해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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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단행본 저자 김우명, 김원식 ISBN 978-89-89553-59-5 (93900) 형태 양장본 크기(mm) -*-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0-10-01(금) 발행처 실학박물관 납본 국립중앙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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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청풍부원군유고》
권 1, 시
기행부[紀行賦] 1
두견새를 읊다[杜鵑賦] 3
남주객 [南州客] 6
신안도중에서 [新安途中] 7
우연한 읊음 [偶吟] 8
쌍청당 판상운에 차하다 [次雙淸堂板上韻]7
9월 9일 밤 우연히 읊고 아무개 벗님께 보이다. 아홉수 [九月九日夜偶吟示某友 九首]7
송수재와 함께 묵었다가 헤어지며 [留別宋秀才] 11
청평산 술회. 두수[淸平山 述懷 二首] 12
심보 이만웅의 만사 [李心甫萬雄挽] 13
이첨지의 만사 [李僉知挽] 13
혹인의 만사 [或人挽] 14
유감 [有感] 14
권 2, 소차
호위대장을 사직하는 상소 15
대간의 상소 후에 죄를 기다리는 상소 16
내의원 제조와 오위도총관을 사직하는 상소 19
사직하고 물러가기를 비는 차자 21
전일의 청을 더욱 펴서 올리는 차자 22
대간의 계사에 회답하고 본직 및 겸직을 파해주실 것을 비는 차자 24
직무를 갈아주기를 비는 차자 26
휴가를 청하는 상소 26
사직하고 수시로 부모산소에 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기를 청하는 상소 28
사직을 청하는 상소 30
상방과 호위 등의 직임을 사직하는 상소 31
두번째 상소 32
정사(政事)를 논하는 차자 33
물러 가기를 비는 상소 36
두번째 상소 42
세번째 상소 44
호위 상방의 직무를 사직하는 상소 45
천릉시 가뭄에 대비하여 육로(陸路)를 편히 다스릴 것을 청하는 차자 47
죄를 추궁하여 심문하는 문서에서 공의(功儀) 운운은 쓰지 말게 하기를 청하는 상소 48
호위군관을 없애지 말 것을 청하는 차자 49
두번째 차자 51
영사, 총부, 상방 등의 직임을 바꿔주기를 청하는 차자 54
숭릉(崇陵)이 큰길에 너무 가까워 개장하기를 청하는 차자 56
두 가지 분부를 거두어 주실 것과 정 • 연 형제의 죄상을 논하며 올린 차자 57
죄를 기다리는 상소 61
사직소 62
두 번 째 상소6 4
세번째 상소 66
권 3, 제문
장인에게 드리는 제문 68
아이를 제사하는 글 71
아버님 묘소에서 제사 올리는 글 73
형님을 제사 지내는 글 76
망실(亡室) 송씨에 올리는 애도문 84
권 4, 부록
청풍부원군 충익공 신도비명 병서 ‥ 91
명성왕후(明聖王后) 지문(誌文) 104
명성왕후(明聖王后) 언찰 (諺札) 116
청풍부원군연보 118
《학해시선》
오언고시
[五言古詩] 여뀌 꽃 [蓼花] 125
백마편 [白馬篇] 126
버들가지를 꺾음[折楊柳] 126
다듬이질 [擣衣] 127
백두음[白頭吟] 129
술을 권함 [將進酒] 130
결객소년행 [結客少年行] 130
상가행 [傷歌行] 131
군자에 대하여 [君子行] 132
말에 물을 먹이고 만리장성으로 가다 [飮馬長城窟行] 132
성남의 전투 [戰城南] 133
원망의 소리. 네수 [怨歌行 四首]134
밤에 우는 까마귀 [烏夜啼] 135
술을 권함 [將進酒] 135
옛시. 세수 [古詩 三首] 136
고 의. 두수 [古意 二首] 138
유종원(柳宗元)의 「전가」에 차운하다. 세수 [次柳柳州田家 三首] 140
유종원의 「계거」에 차운하다 [次谿居] 142
유종원의 「중야」에 차운하다 [次中夜 ] 143
유종원의 「사산인(謝山人)과 함께 우지(愚池)에 이르다」에 차운하다 [次早携謝山人至愚池] 144
유종원의 「비온뒤 새벽에 떠나다」에 차운하다
[次雨後曉行] 144
유종원의 「첫봄에 밭 가는 이를 만나다」에 차운하다 [次首春逢耕者] 144
「남간」에 차운하다 [次南磵] 145
위응물(韋應物)의 「전초도사에게 부치다」에 차운하다 [次韋蘇州寄全椒道士] 146
위응물의 「양자나루터를 떠나면서 원대교에게 부친 글」에 차운하다 [次發楊子寄元大校書] 147
위응물의 「강가의 즉흥을 광릉 친구에게 보내다」에 차운하다 [次淮上卽事 寄廣陵親友] 148
「가을 밤」에 차운하다. 두수 [次秋夜 二首] 148
「고시를 본뜨다」에 차운하다. 두수 [次擬古 二首] 149
도연명(陶淵明)의 「고시를 본뜨다」에 차운하다. 두수 [次 陶彭澤擬古 二首] 150
「음주」에 차운하다. 두수 [次飮酒 二首] 152
오행체 [五行體] 153
칠언고시
[七言古詩] 베짜라고 독촉함 [促織] 154
오랜 이별 [久別離] 154
오언율시
[五言律詩] 시골집 [田家] 155
아침 일찍 가다 [早行] 155
누원점에서 구릉산을 만나다 [樓院店逢具綾山] 156
성 아래서 초여름을 한가히 지내다 [稷下初夏幽居] 156
배타고 가다. 왕유(王維)의 시풍(詩風)을 본받다 [舟行效王右丞] 156
사고(謝翶)의 「조춘」에 차운하다[次謝皐羽早春] 157
이인종에게 주며 화답을 구하다 [贈李生鱗宗求和] 158
두보(杜甫)의 「단오」에 차운하다 [次少陵端午] 158
소식(蘇軾)의 「학림에 놀다」에 차운하다 [次東坡遊鶴林] 159
왕안석(王安石)의 「즉사」에 차하다 [次王半山卽事] 159
가을밤에 혼자 앉아서 [秋夜獨坐] 160
공직에서 물러나 한가히 읊다. 고인의 운에 차하다 [公退閒吟次古人韻] 160
수운정에서 선배를 그리다. 네수 [樹雲亭懷人 四首]
환재 박규수(朴珪壽) 선생에게 올리다 [上朴瓛齋先生] 160
상서 계전 신응조(申應朝)에게 올리다 [謹呈申桂田尙書] 161
시랑 규정 서승보 (徐承輔) [徐圭庭侍郞] 161
소산(小山) 이승선(李承宣) [李小山承宣] 161
칠언율시
[七言律詩] 동음군의 관아 [洞陰郡衙] 162
함경도의 김안찰사에게 주다 두수 [贈關北金按察 二首] 162
아이들이 시 지은 것 있어 놀이삼아 화답하다 [兒輩有詩戱而和之] 164
여름밤에 혼자 앉아서 [夏夜獨坐] 164
집 아이에게 보이다 [示兒子] 165
기자묘 [箕子廟] 165
비바람에 광나루에 머물다 [風雨泊廣津] 166
초여름 길에서 [初夏道中] 166
북방 안찰사로 가는 김상서를 전송하다 [送北伯金尙書] 167
두미로 돌아오다 [斗尾還] 167
일선 가는 길에서 [一善途中] 168
밤에 한강에 묵다 [晩泊漢江] 168
귀여리에 돌아와서 [歸覲苕江] 169
취중의 별천지 [醉鄕] 170
스스로 경계함 [自警] 170
저녁까지 낮잠을 자다 [午睡至暮] 171
춘초정 [春草亭] 171
도선암에서 출발하여 북한산에 오르다 [自道禪庵上北漢] 172
고향 양주를 생각하다 [維楊鄕思] 173
저녘 때 흥취 [晩興] 173
둘째 형님의 산정에서 큰비를 만나다 [仲氏山亭遇急雨] 174
서재 벽에 제함 [題齋壁] 174
망종후 연일 비오다 [芒種後連雨] 175
사 월 [四月] 175
나 는 동쪽으로 돌 아 갈 생각이었는데 집엔 산을 살 돈이 없어 여러 해 못하였다. 하루는 《육유문집(陸游文集)》에서 그가 “조그만 집 짓고 살만한 땅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기뻐서 시(詩)를 지었다” 한 것을 보고는 불현듯 부러워서 차하여 시를 지었다. [余有東還計而家無買山錢 多年未遂 閱陸集 有聞有地可卜菴 喜賦詩不覺心羨仍次] 176
놀이삼아 종아이에게 주다 [戱贈茶奴] 176
한가한 때의 취미 [閒趣] 177
금강산 그림을 보다 [閱金剛圖] 177
오랜 굶주림 [長飢] 178
은거하는 사람에게 주다 [贈隱者] 178
아들 조카에게 일러주다 [貽子侄] 179
여름날 [夏日] 180
우울한 심사(心思)를 스스로 풀다 [自遣] 180
영명사 심사에게 주며 화답을 구하다[贈永明寺心師求和] 181
유만정사 [柳灣精舍] 183
잡영 여섯 수 [雜咏 六首] 183
범성대(范成大)의 「오(吳)땅에 이를 즈음」에 차운하다 [次石湖將至吳] 186
도중에서 [道中] 187
눈 내린 후에 시를 받고 [雪後見贈] 187
섣달 그믐날 밤에 형제를 생각하다[除夜憶兄弟] 188
비로서 석호에 돌아와서 [初歸石湖] 189
「걸어서 형산에 이르다」를 차운하다[次步入衡山] 189
「손황도」에 차운하다 [次孫黃渡]190
일찍 쇠약하다[早衰] 190
침상에서 [枕上] 191
몸이 깨끗하지 않음 [體中不佳] 191
양만리(楊萬里)의 「왕재신에게 화창하다」에 차운하다 [次誠齋和王才臣] 192
양만리의 「소백화에 화창하다」에 차운하다 [次誠齋和蕭伯和] 193
겨울밤에 혼자 술을 마시다 [冬夜獨酌] 194
맑은 겨울날 한가롭게 동촌 옛터를 거닐고 집에 돌 아 오 다 [冬晴閒步東村故塘還舍作] 195
도헌에게 주다. 두수 [贈道軒 二首] 196
귀천에 살다. 두보의 「성도초당」운에 차운하다 [歸川寓居 次子美成都草堂韻] 197
동음군 관아에서 지봉(芝峯) 이수광(李睟光)의 시에 차운하다 [洞陰郡衙次李芝峰]198
내일 집을 나선다. 하서선생에 차운하다 [明發窩謹次河西先生]198
자암 김선생이 친구인 이송애에게 부친 시에 차운하다 [謹次金自庵先生寄友贈李松厓] 199
전주에서 포은선생의 「만경대」에 차운하다 [全州謹次圃隱先生萬景臺] 200
아이들의 운에 희롱으로 따라 밟다 [戱步兒輩韻] 196
수운정에서 옛사람을 생각함 여섯수 [樹雲亭懷人六首]
첫번째, 매산 홍선생 [梅山洪先生] 200
두번째, 설소 김생 [金生雪巢] 201
세번째, 작옥 홍상서[洪芍玉尙書] 201
네번째, 감무 홍장 [洪監務丈] 202
다섯번째, 동구 유사장 [柳東口詞丈] 202
여섯번째, 척목 홍대아[洪尺木大雅] 203
송동지에게 주다. 육방옹의 「상중 초가집을 지나가다 그윽한 정취가 있었다. 그 주인은 은자였다」에 차운하다.
송동지는 험벽한 곳에 살면서 육방옹과 흡사한 데가 있었다. [贈宋同知 次放翁行山中茅舍 極幽意 其主人 隱者韻 宋居幽僻 殆與陸題相似] 203
직학 순찰사 규재 남병철에게 화답하다
[和呈圭齋南直學巡相秉哲] 204
원진(元稹)의 「입춘」에 차운하다 [次元微之立春] 205
허혼의 「중추」에 차운하다 [次許渾中秋] 205
도중에서[道中] 206
돌아가고 싶은 생각 [懷歸] 206
가슴에 품고 있는 느낌 [感懷 ] 207
봄날 연못가에서 [春日池上] 207
사문 김소산을 추억하다 [追懷金斯文小山] 208
고향생각 고산의 글에 차운하다 [懷鄕次故山] 209
오언절구
[五言絶句] 사고(謝翶)의 이별에 차운하다[次謝晞髮別人] 210
대복고(戴復古)의 「흥(興)에 부치다」에 차운하다[次戴石屛寄興] 210
밤[栗] 211
칠언절구 [七言絶句] 감 [柿] 211
살 구[杏] 211
부들포 [菰蒲] 212
빈 화 [蘋花] 212
부평초 [萍] 213
봄 가까이 [春近] 213
연원 정대필에게 주다 [寄贈丁大疋硏園] 213
산 길 [山 行 ]214
광나루에서 바람에 막히다 [廣津阻風] 214
고죽(孤竹) 최경창(崔慶昌)의 「중에게 붙이다」에 차운하여 벽암상인에게 주다[次崔孤竹贈 僧韻寄檗巖上人] 214
가을 새벽길. 두수 [秋曉出郊 二首] 215
비 오는 날에 [雨中] 215
송우 새벽길 [松隅曉行] 216
수도암에 오르다 [上修道菴] 216
양수리에서. 두수 [二水頭 二首] 217
목가실 김생의 「제석」에 차운하다 [次木稼室 金生除夕] 217
양성재의 「가을새벽 들녘에 나가다」에 차하다 [次楊誠齋秋曉出郊] 218
장사꾼. 금상 김생에게 주다. 여섯 수 [賈客詞贈錦上金生 六首 ] 218
어떤 사람의 운에 심심풀이로 따라하다 [戱次某人韻] 220
부록
효헌공(孝憲公) 행장 223
효헌공(孝憲公) 연보 229
후 기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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