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가朴齊家(1750~1805)
-
관리자
2013.10.25
-
- 0
본관 밀양密陽. 자 차수次修·재선在先·수기修其, 호 초정楚亭·정유貞蕤·위항도인葦杭道人
1750년(영조 26) | 서울 출생. 어머니와 묵동墨洞․필동筆洞에서 생활 |
---|---|
1766년(영조 42 | 백탑 부근에 사는 박지원․이덕무·유득공 등과 교유 |
1776년(정조 1) | 이덕무·유득공·이서구와 함께 사가시집四家詩集인『한객건연집韓客巾衍集』으로 청나라에 알려짐 |
1778년(정조 2) | 채제공蔡濟恭을 따라 청나라에 다녀옴. 청의 학자 이조원李調元·반정균潘庭筠 등과 교유. 『북학의北學議』「내편內篇」 탈고, 2~3년 뒤「외편外篇」완성 |
1779년(정조 3) | 규장각 초대 검서관檢書官. ‘4검서’로 일컬어짐 |
1786년(정조 10) | 「병오소회丙午所懷」올림 |
1794년(정조 18) | 춘당대무과春塘臺武科 급제. 오위장五衛將 |
1798년(정조 22) | 『소진본북학의疏進本北學議』올림 |
1801년(순조 1) | 흉서凶書 사건에 연루되어 종성鍾城으로 유배 |
1805년(순조 5) | 유배에서 풀려났으나 서울로 돌아와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