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인 이동원 작가와 영상작가인 하준수 작가의 작품과 박물관의 유물 등 모두 20여 점이 출품된다.
종료
유배지 강진에서 18년 간 주고받은 편지로 정약용의 가족애를 살펴본다.
‘실학청연’전은 이런 ‘우정’과 ‘사제의 정’을 확인시켜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이 거닐었던 삶의공간이었던 《고향 마재와 두물머리, 유배지 강진》과 시대를 아파하고 풍속에 분노했던 시인이자 지식인이었던 다산의 애민정신도 화폭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