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혼개통헌의, 앙부일구, 혼천의 등 조선시대 천문 기기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실학박물관을 중심으로 남양주 관내 3개 기관에 이동식 전시부스를 설치·운영합니다.
종료
『자산어보』를 그림과 미디어콘텐츠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정약전의 실학 정신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유배지 강진에서 18년 간 주고받은 편지로 정약용의 가족애를 살펴본다.
‘실학청연’전은 이런 ‘우정’과 ‘사제의 정’을 확인시켜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인 이동원 작가와 영상작가인 하준수 작가의 작품과 박물관의 유물 등 모두 20여 점이 출품된다.
저술350주년이자 간행 250주년을 기념하여 실학의 비조로 손꼽히는 반계 유형원의 사상과 업적을 조망하는 기획전시를 통해 어려운 시기 국가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현시하고자 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실학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정조대의 명재상 채제공과 실학’을 주제로 ‘채제공 초상(보물1477-1호, 일괄지정)’을 비롯하여 총 30여점의 관련 유물과 3점의 전시영상을 선보인다.
실학박물관이 2009년 10월 23일에 개관하여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이에 더욱 내실 있는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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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이 체험할 ‘열하일기, 박지원이 본 세상’은 1780년 실학자 박지원이 청나라(지금의 중국)를 다녀와 쓴 기행문 『열하일기』를 주제로 만든 체험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