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

    특별전시

    움직이는 천문과학전 《똑딱똑딱! 해, 달, 별》

    기획 실학박물관
    기간 2024-10-10(목) ~ 2025-02-23(일)
    장소 2층 실학박물관, 화봉초등학교, 정약용도서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

    혼개통헌의, 앙부일구, 혼천의 등 조선시대 천문 기기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실학박물관을 중심으로 남양주 관내 3개 기관에 이동식 전시부스를 설치·운영합니다.

  • 진행중

    특별전시

    경기동북부 공사립뮤지엄 연합전 《다산 정약용과 한강》

    기획 실학박물관
    참여작가 강애란, 고산금, 신형섭, 정정주, 308artcrew, 김태호, 김홍식, 두민, 정현, 한진수 등
    기간 2024-09-01(일) ~ 2025-03-31(월)
    장소 B1 실학박물관, 남양주시립박물관, 서호미술관, 한강뮤지엄, 모란미술관, 우석헌자연사박물관, 프라움악기박물관

    ‘다산 정약용과 한강’을 주제로 경기동북부 지역의 공사립 뮤지엄 7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행사를 선보입니다.

  • 진행중

    상설전시

    상설전시

    기획 실학박물관
    장소 2층 상설전시실

    실학 탄생의 기초가 된 세계사적 변화부터 조선사회의 변화를 소개하고, 실학자들을 통해 실학의 전개 양상을 살펴보았습니다.

  • 진행중

    온라인전시

    실학청연實學淸緣, 벗과 사제의 인연을 그리다(VR)

    기획 실학박물관
    참여작가 이동원, 하준수
    기간 2021-05-12(수)
    장소 온라인 비대면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인 이동원 작가와 영상작가인 하준수 작가의 작품과 박물관의 유물 등 모두 20여 점이 출품된다.

  • 종료

    특별전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특별전 <연경燕京의 우정>

    기획 실학박물관
    기간 2022-10-18(화) ~ 2023-03-29(수)
    장소 1층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 <연경의 우정>은 조선 후기 민간차원에서 이루어진 한중 지식인들 간의 현실 인식과 우정을 통한 문화적 소통을 배움으로써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21세기 동아시아의 상생과 화해를 도모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 종료

    특별전시

    실학을 꽃 피운 ‘우정의 공동체’

    기간 2021-05-12(수) ~ 2021-08-22(일)
    장소 1층 기획전시실

    ‘실학청연’전은 이런 ‘우정’과 ‘사제의 정’을 확인시켜주는 전시다.

  • 종료

    특별전시

    실학청연實學淸緣, 벗과 사제의 인연을 그리다

    기획 실학박물관
    참여작가 이동원, 하준수
    기간 2021-05-12(수) ~ 2021-08-22(일)
    장소 1층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인 이동원 작가와 영상작가인 하준수 작가의 작품과 박물관의 유물 등 모두 20여 점이 출품된다.

  • 종료

    특별전시

    지봉유설, 신화를 넘어 세계를 기록하다

    기획 실학박물관
    기간 2019-04-15(월) ~ 2019-07-07(일)
    장소 1층 기획전시실

    『지봉유설』은 1614년 실학의 선구자인 이수광이 편찬한 조선 최초의 문화백과사전입니다. 3,435항목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실용적인 지식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 종료

    특별전시

    2018년 여름방학 기획전 <열하일기, 박지원이 본 세상>

    기획 실학박물관
    기간 2018-08-01(수) ~ 2018-09-30(일)
    장소 1층 기획전시실

    오늘 여러분이 체험할 ‘열하일기, 박지원이 본 세상’은 1780년 실학자 박지원이 청나라(지금의 중국)를 다녀와 쓴 기행문 『열하일기』를 주제로 만든 체험전시입니다.

  • 종료

    특별전시

    박지원·박제가 서거 210주년 특별전 《북학파의 꿈》

    기획 실학박물관
    기간 2015-05-29(금) ~ 2015-09-30(수)
    장소 1층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조선후기 백성들의 생활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낡은 제도를 개혁하고 보다 나은 사회로 발전시키고자 했던 북학파들을 조망해 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