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혼개통헌의, 앙부일구, 혼천의 등 조선시대 천문 기기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실학박물관을 중심으로 남양주 관내 3개 기관에 이동식 전시부스를 설치·운영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는 시대에 경기옛길 중 평해길을 주제로 선인들의 그림과 지금 우리들이 길에서 만나는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시하였다.
종료
『자산어보』를 그림과 미디어콘텐츠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정약전의 실학 정신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조선시대 선비의 의관정제에 필요한 다양한 장신구를 소개하는 전시
이번 전시는 실학자 여암(旅庵) 신경준이 편찬한 도로고를 중심으로 옛길의 의미를 살펴보고, 옛 그림과 사진, 그리고 영상을 통해 옛길 지도를 따라가며 다양하게 펼쳐진 풍광을 느낄 수 있다.
‘실학청연’전은 이런 ‘우정’과 ‘사제의 정’을 확인시켜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인 이동원 작가와 영상작가인 하준수 작가의 작품과 박물관의 유물 등 모두 20여 점이 출품된다.
『지봉유설』은 1614년 실학의 선구자인 이수광이 편찬한 조선 최초의 문화백과사전입니다. 3,435항목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실용적인 지식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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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조선 여인들의 삶을 알리기 위해 많은 여성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