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2025년 실학박물관 작은 실험 지원사업 <실·실·실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는 시대에 경기옛길 중 평해길을 주제로 선인들의 그림과 지금 우리들이 길에서 만나는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시하였다.
종료
추사, 다시》는 이러한 김정희의 파격에 대해 오늘날의 시각 예술이 응답하는 전시입니다. 동시에, 근대화의 문턱에 서 있던 시대를 살았던 김정희의 사상과 조형을 되짚으며,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고유의 문자 조형이 오늘의 일상과 호흡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전시
조선시대 선비의 의관정제에 필요한 다양한 장신구를 소개하는 전시
이번 전시는 실학자 여암(旅庵) 신경준이 편찬한 도로고를 중심으로 옛길의 의미를 살펴보고, 옛 그림과 사진, 그리고 영상을 통해 옛길 지도를 따라가며 다양하게 펼쳐진 풍광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실학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정조대의 명재상 채제공과 실학’을 주제로 ‘채제공 초상(보물1477-1호, 일괄지정)’을 비롯하여 총 30여점의 관련 유물과 3점의 전시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다산 정약용 선생 서거 18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친필 서첩인 <하피첩>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학술조사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겨울 《경기 청백리를 찾아서》라는 조사 보고서를 간행하였고, 본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경기도 실학박물관(관장 김시업)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강진에서 결성된 다산학단의 활동을 살핌으로서 경기도 실학문화의 지역적 전파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