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예정
실학박물관과 서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학술문화제 개최를 통해 박세당의 사상 및 석천동 종가공간의 역사·문화적 가치 조명 및 향후 콘텐츠 활용 가능성에 대해 학술적 논의
종료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조선학운동'의 정신과 실학의 제도 개혁적 전통을 되새기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를 실학의 공공성 담론을 통해 성찰하고자 함.
와글와글 모여 묻고, 듣고, 함께 찾는 실학의 가치! 실학박물관에서 만나보세요.
동시대 사회 이슈에 대해, 실학적인 접근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입니다.
2025년 설맞이 문화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