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실학자 박세당과 양주 석천동의 역사·공간·활용을 주제로 실학박물관·서계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한 학술회의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선학운동·실학의 공공성·현대 한국의 위기요인을 주제로 3개 세션(발표·토론)으로 구성된 학술회의
실학박물관 2024년 연보
실학박물관 상설전시를 관람하며 이용하는 자율활동지입니다. 조선 후기 실학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실학을 찾아볼까요?
실학박물관 다산정원 과학동산에 있는 조선시대의 과학 기구들을 알아보아요! 혼천의, 해시계, 거중기 등 조선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탐구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