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조선학운동'의 정신과 실학의 제도 개혁적 전통을 되새기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를 실학의 공공성 담론을 통해 성찰하고자 함.
정약용, 박지원, 유형원 등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의 삶과 정신을 따라 전국 실학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여 실학 정신을 체험하는 청년 캠프 프로그램. (지역문화 탐방 및 청년 교류 프로그램)
동시대 사회 이슈에 대해, 실학적인 접근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입니다.
기후 문제의 실학적 해법을 모색하는 포럼
이동형 연극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다산 정약용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