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실학자>는 정약용의 별명을 주제로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가 직접 보고, 만들고, 이야기 나누며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박물관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농사와 먹거리'를 주제로 살아있는 체험을 통해 실학 정신을 배우는 가족 참여형 주말 프로그램
이번 주말 실학박물관에서 “실~하게 놀자~!” 어린이와 어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활동입니다.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조선 후기 실학을 통해 역사 문화를 학습하는 초등 단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 3~4학년 대상 <정약용의 가족사랑, 매조도 만들기>, 초등 5~6학년 대상 <우리산천 바로알기, 대동여지도>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