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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실학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실학자들의 사상과 관련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실학박물관 전시실에서 ‘어서와~ 열하는 처음이지?’ 라는 재미있는 역사물 연극으로 접해볼 수 있습니다.
난생 처음 중국(청나라)을 방문한 박지원의 눈에 비친 ‘진짜 중국(청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학사상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배워보는 연극토론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실학환경소풍>은 자유학년제프로그램으로 실학과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에 대해 알아보고 현 시 대의 고민인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실학박물관의 《실학연극소풍》은 작년 《실학벽화소풍》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자유학년제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실학과 실학자들의 삶, 그리고 실학자의 사상에 대해 알아보고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