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2019 실학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소풍 《내가 만드는 실학박물관 기획전시 유물》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에서는 2020년 3월 1일까지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 전시 《법고창신의 길을 잇다》 소장품 전시에서 실학박물관의 대표유물인 혼개통헌의, 김육 초상화 등 5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실학박물관에서는 12월 7일 토요일과 8일 일요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양한 전시유물 중 지난 6월에 보물 제2032호로 지정된 ‘혼개통헌의’와 김육 초상화 등 실학자의 초상화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혼개통헌의’는 중국을 통해 전래된 서양의 천문시계인 아스트로라브(Astrolabe)를 실학자 유금(柳琴, 1741~1788)이 조선식으로 해석해 1787년(정조 11)에 만든 천문시계입니다. 이 천문시계는 14세기 기계시계가 고안되기 전까지 고대와 중세 여행자들에게 가야할 방향과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가장 정교하고 정확한 시계였습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예전문가가 백자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구운 혼개통헌의 기본모형 위에 색칠을 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전시된 김육 초상화 3점과 김석주 초상화 1점은 중국화가가 그린 것으로 17세기 중국 초상화의 유입과 그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한 추사 김정희의 나이 47세와 54세에 그린 초상화 초본은 지금까지 알려진 초상화와는 전혀 다른 유형이라 전시장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이들 실학자의 초상화를 3D펜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실학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 전시 《법고창신의 길을 잇다》도 관람하고 대표 유물을 자기만의 작품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내가 만드는 실학박물관 기획전시 유물
일 시
2019년 12월 7일(토) ~ 8일(일)
교육 시간
오전11시~ 오후 3시
장 소
실학박물관 로비
대 상
실학박물관 관람객
참 가 비
무료
신청방법
박물관 로비 현장 신청
프로그램 내용
– 백자 혼개통헌의 완성하기
– 3D펜으로 실학자 초상화 그리기
문의
031-579-6015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가족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