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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시대의 대표적인 지리지, 《택리지擇里志》
제작연도/ 1751년(영조 27)
작가(출처)/ 이중환
이중환이 지은 실학시대의 지리서, 《택리지》
실학자 이중환李重煥(1690~?)이 쓴 지리지로, 우리나라의 인물ㆍ산업ㆍ생산ㆍ소비ㆍ주거ㆍ인심 등 인문 지리 내용이 종합되어 있습니다. 이후 ‘팔역지八域誌’·‘팔역가거지八域可居地’·‘동국산수록東國山水錄’·‘동국총화록東國總貨錄’ 등 다양한 이름으로 필사되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유래 등을 정리해 놓은 ‘사민총론四民總論’, 조선 팔도의 위치와 그 역사적 배경을 요약한 ‘팔도총론八道總論’이 있습니다. ‘복거총론卜居總論’에서는 거주시 필요한 조건으로 지리地理·생리生利·인심人心·산수山水를 설명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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