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육 초상
- 김석주 초상
- 김육 초상
- 실학시대의 대표적인 지리지, 《택리지擇里志》
- 1칸이 20리를 나타내는 지도인 《광주부지도廣州府地圖》
- 1칸이 1리를 나타내는 지도인 《영남지도嶺南地圖》
- 독일인이 그린 조선의 지도, 《 조선팔도지도朝鮮八道之圖》
- 19세기 중엽의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 정보를 담은 《해좌전도海左全圖》
-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의 목판
- 정상기가 그린 한반도 지도, 《동국대전도東國大全圖》
- 최한기가 그린 세계지도, 《지구전후도地球前後圖》
- 최한기가 저술한 세계의 자연·인문지리에 관한 책, 《지구전요地球典要》
- 조선에 전래된 세계지도, 곤여전도坤輿全圖
- 일본에 전래된 유럽의 지구의地球儀
- 실학자 최한기가 그려본 지구의地球儀
- 일본 실학자 미우라 바이엔의 천구의天球儀
- 실학시대의 별자리 지도, 천구의天球儀
- 조선에서 만든 천체 위치를 측정하는 천문기구, 혼천의渾天儀
- 조선시대의 달력, 시헌력時憲曆
- 별자리의 위치를 통해 시간과 계절을 측정하던 평혼의平渾儀
- 박규수가 만든 천문관측기구, 간평의簡平儀
- 실학자가 만든 아라비아식 천문시계, 아스트로라브Astrolabe
- 동양과 서양의 하늘을 한 곳에 담은 천문도, 《혼천전도渾天全圖》
- 일본의 실학자 미우라 바이엔의 저술, 《현어玄語》와 현어도玄語圖
- 일본의 실학자 미우라 바이엔의 글씨
- 중국의 고증학자인 고염무의 문집, 《일지록日知錄》
- 평안도 용강과 서울의 여름·겨울의 길이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
- 박규수의 자주적인 개화사상을 모은 《환재집瓛齋集》
- 동양의 전통 사상과 서양의 선진사상을 융합하여 만든 독창적인 실학 사상,《기측체의氣測體義》
- 조선시대 인사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한 책, 《인정人政》
- 집안의 가학家學으로 전해진 백과사전 형식의 저술,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 책을 좋아한 실학자 이덕무가 편찬한 백과사전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 농가農家를 위한 경제서, 《산림경제山林經濟》
- 조선 전국의 역사지리 정보를 담은 《대동지지大東地志》
- 고증학적인 방법론으로 한국사를 객관적으로 정리한 《해동역사海東繹史》
- 중국과의 역사전쟁을 대비한 《발해고渤海考》
- 우리나라 역대 서울을 시로 읊은 《이십일도회고시주二十一都懷古詩註》
- 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 《동사강목東史綱目》
- 한글을 독창적으로 연구하여 자모字母를 분류하고 해설한 책, 《언문지諺文志》
- 북한산 비봉碑峰의 비석이 진흥왕순수비임을 밝힌 김정희의〈북한산순수비 발문北漢山巡狩碑跋文〉
- 농촌생활의 모든 정보를 담은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 상업과 유통의 발달을 위한 도로망의 정비, 《도로고道路考》
- 실용의 실천, 이용후생利用厚生의 걸작, 《북학의北學議》
- 짙고 덥수룩한 턱수염을 가진 박제가, 박제가 초상朴齊家肖像
- 중국 열하熱河까지 몇 천리의 대장정, 《열하일기熱河日記》
- 박지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박지원 초상朴趾源肖像
- ‘우주무한론’을 펼친 홍대용의 《의산문답毉山問答》
- 다산의 부국강병의 꿈을 담은 《경세유표經世遺表》
- 동아시아의 최고의 목민서牧民書, 《목민심서牧民心書》
- ‘1천 가지의 개혁방안 중에서도 간혹 한 가지 정도는 쓸 만할 것이 있다’는 《천일록千一錄》
- 벼슬하지 않는 사람의 백성에 대한 걱정을 담은 《곽우록藿憂錄》
- 상업의 진흥 방법을 주장한 책, 《우서迂書》
- 실학의 시조인 반계 유형원이 조선사회의 개혁 방안을 제시한 책, 《반계수록磻溪隨錄》
- 조선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연구서, 《동국지리지東國地理志》
- 실학적인 농사방법을 제시한 책,《색경穡經》
- 조선시대에도 사용된 수표手標와 어음於音章
- 조선시대의 상인들이 썼던 도장, 보부상인장褓負商印章
- 조선시대의 화폐, 상평통보常平通寶
- 대동법大同法의 시행규칙을 담은 책, 《호서대동사목湖西大同事目》
- 조선시대 최대의 조세 개혁인 대동법大同法의 추진을 이끈 조익趙翼의 저술,《포저유서浦渚遺書》
- 중국 화가가 그려준 김육의 초상, 《송하한유도松下閒遊圖》
- 어머니를 위해 한글로 쓴 여행일기, 《을병연행록乙丙燕行錄》
- 중국 천자天子를 만나기 위한 여행 기록, 《조천기와 지도朝天記․地圖》
- 조선을 깨우는 시계 소리, 자명종自鳴鍾
- 1500년대에 조선인이 썼던 안경眼鏡
- 천리까지 본다는 천리경千里鏡
- 조선시대에 외국 문물을 소개한 백과사전, 《지봉류설芝峯類說》
- 서양 문물을 조선에 소개한 책,《천주실의天主實義》
김육 초상, 작자미상
대례복大禮服을 입고 사모紗帽를 쓴 전신의 초상이다. 노인의 모습임에도 마치 신선의 풍채를 볼 수 있으며, “마음을 다해 체국體國했다”는 숙종의 어제찬御製贊이 있다. 1751년 2월 영조는 이 초상을 직접 열람하고 숙종의 글에 대해 차운하기도 하였다
대례복大禮服을 입고 사모紗帽를 쓴 전신의 초상이다. 노인의 모습임에도 마치 신선의 풍채를 볼 수 있으며, “마음을 다해 체국體國했다”는 숙종의 어제찬御製贊이 있다. 1751년 2월 영조는 이 초상을 직접 열람하고 숙종의 글에 대해 차운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