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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기후변화의 시대
admin - 2022.08.24
조회 1833
레이어 1
인류세는 ‘인류로 인해 빚어진 시대’라는 의미로, 지구온난화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구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담긴 용어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가뭄 극복을 위해 세계 최초의 강수량 측정기인 측우기를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강수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빙기가 극심했던 17~18세기에 춥고 배고픈 백성을 구제하고자 대동법이 시행되었고,
소빙기의 추운 날씨는 땔감의 수요를 증가시켜 산림이 황폐해지기도 했습니다.
소빙기를 겪은 성호 이익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욕심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기후 변화는 인간 사회에 위기를 초래하지만,
한편으로 인간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인류 역사의 흐름도 바뀌어 왔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처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며,
오늘날 인류가 맞닥뜨린 기후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전시기간: 2022.5.4(수)~2022.9.12(월)
전시장소: 실학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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