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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자天子를 만나기 위한 여행 기록, 《조천기와 지도朝天記․地圖》
제작연도/ 1631년
작가(출처)/ 정두원
정두원의 조천기와 지도
‘조천朝天’은 중국에 사신으로 가서 천자天子를 알현한다는 뜻입니다. 조선에서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는 것을 ‘조천’이라고 했지요. 하지만 청나라에 사신으로 가는 것은 ‘연행燕行’이라고 했습니다. 청나라의 서울인 북경의 다른 이름이 ‘연경燕京’이어서 “연경에 가는 길”이라는 뜻이지요. 명나라 때이든, 청나라 때이든 중국의 서울인 북경은 세계의 문명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이 자료는 1631년에 바닷길을 이용하여 중국에 사신으로 다녀온 정두원鄭斗源(1581~1642)의 여정을 기록한 책과 지도입니다. 여정에 따라 지나갔던 지역을 그린 그림과 그곳의 역사․인구․지세․풍속․인물 등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서는 때에 동아시아 세계를 바라보는 지식인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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