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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깨우는 시계 소리, 자명종自鳴鍾
제작연도/ 17세기
작가(출처)/ 토마스 톰피언
자명종
지금 어른들은 어릴 적 ‘따르릉’울리는 자명종 시계 소리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에서 깨기 위해 머리맡에 두고, 학교에 갈 시간을 맞추기 위해 거실에 두기도 하였지요. 자명종은 1631년에 외교관으로 중국에 갔던 정두원鄭斗源(1581~1642)이 조선에 가지고 돌아오기도 하였습니다. 일종의 알람시계인데, 당시에는 하루에 한번 정해진 시각에 울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8세기에 실학자인 홍대용洪大容도 북경에 갔다가 자명종이 울리는 소리에 천지가 개벽하는 줄 알았다는 경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자명종의 요란한 울림은 홍대용의 경험처럼 우리사회를 잠에서 깨우는 역할을 했을까요? 이 자명종은 영국사람인 토마스 톰피언이 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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