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최대의 조세 개혁인 대동법大同法의 추진을 이끈 조익趙翼의 저술,《포저유서浦渚遺書》
제작연도/ 16세기 후반 ~ 17세기 중반
작가(출처)/ 조익
- 상업의 진흥 방법을 주장한 책, 《우서迂書》
- 실학의 시조인 반계 유형원이 조선사회의 개혁 방안을 제시한 책, 《반계수록磻溪隨錄》
- 조선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연구서, 《동국지리지東國地理志》
- 실학적인 농사방법을 제시한 책,《색경穡經》
- 조선시대에도 사용된 수표手標와 어음於音章
- 조선시대의 상인들이 썼던 도장, 보부상인장褓負商印章
- 조선시대의 화폐, 상평통보常平通寶
- 대동법大同法의 시행규칙을 담은 책, 《호서대동사목湖西大同事目》
- 조선시대 최대의 조세 개혁인 대동법大同法의 추진을 이끈 조익趙翼의 저술,《포저유서浦渚遺書》
- 중국 화가가 그려준 김육의 초상, 《송하한유도松下閒遊圖》
- 어머니를 위해 한글로 쓴 여행일기, 《을병연행록乙丙燕行錄》
- 중국 천자天子를 만나기 위한 여행 기록, 《조천기와 지도朝天記․地圖》
- 조선을 깨우는 시계 소리, 자명종自鳴鍾
- 1500년대에 조선인이 썼던 안경眼鏡
- 천리까지 본다는 천리경千里鏡
- 조선시대에 외국 문물을 소개한 백과사전, 《지봉류설芝峯類說》
- 서양 문물을 조선에 소개한 책,《천주실의天主實義》
조익의 《포저유서》
포저浦渚 조익趙翼(1579~1655)은 조선 인조와 효종 때의 문신이자 학자입니다. 그는 1608년에 대동법이 경기도에 처음으로 시행될 때 영의정 이원익李元翼을 적극 도와 토지 1결結당 16두의 쌀을 공물貢物 대신으로 바치게 하였습니다. 또 1651년에는 김육金堉과 함께 대동법을 충청도에 확대 시행하는데 힘을 기울여 성공하였고, 각종 폐해를 개혁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조익은 학문에도 정진하여 《곤지록困知錄》·《중용주해中庸註解》·《대학주해大學註解》·《서경천설書經淺說》
포저浦渚 조익趙翼(1579~1655)은 조선 인조와 효종 때의 문신이자 학자입니다. 그는 1608년에 대동법이 경기도에 처음으로 시행될 때 영의정 이원익李元翼을 적극 도와 토지 1결結당 16두의 쌀을 공물貢物 대신으로 바치게 하였습니다. 또 1651년에는 김육金堉과 함께 대동법을 충청도에 확대 시행하는데 힘을 기울여 성공하였고, 각종 폐해를 개혁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조익은 학문에도 정진하여 《곤지록困知錄》·《중용주해中庸註解》·《대학주해大學註解》·《서경천설書經淺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