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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화폐, 상평통보常平通寶
제작연도/ 1633년(인조11)
작가(출처)/ 상평창
상평통보
임진왜란 이후에는 서서히 상품경제가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동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동전의 주조와 유통은 실학의 선구였던 김육金堉이 처음 주장한 이후, 상업의 발전을 배경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상평’이란 ‘상시평준常時平準’의 준말로, 유통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그 가치를 정해주는 ‘당일전’과 ‘당이전’ 등이 있었는데, ‘당일전’은 1전의 가치를 가진다는 뜻이고, ‘당이전’은 2전의 가치에 해당된다는 뜻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100원, 500원짜리 동전과 같지요. 화폐의 주조는 중앙의 7개 기관과 감영 및 군영 등에서 담당하였으며, 이후 통화량의 조절에 따라 주전소를 늘이거나 축소하기도 하였다. 현대사회에서도 경제 안정을 위해 통화량을 조정하는데,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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