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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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사용된 수표手標와 어음於音章
제작연도/ 조선시대
조선시대의 어음
수표는 현금을 대신해서 큰돈을 주고받을 때 사용합니다. 신용사회의 지표를 나타내주는 것이지요. 조선시대에도 수표가 사용된 사실을 아시나요? 물론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표와는 조금은 다르지만, 조선사회에서도 수표를 사용하였답니다. 이 자료는 조선시대에 사용되던 수표로, 일종의 전당문서입니다. ‘전당’이란 물건을 맡기고 빌린 돈을 기한 안에 갚지 못하면 맡긴 물건을 마음대로 처분해도 좋다는 조건 아래 돈을 빌리는 일을 말합니다. 이 수표는 시급한 용도로 벼 20가마를 빌리는 대신 논 18마지기를 전당으로 잡힌다는 내용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어음도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도 약속어음, 증권 등을 사용아고 있는데 같은 종류이지요. 어음은 ‘어험’, ‘음표’, ‘표권’이라고도 불렀는데, 발행한 사람, 받는 사람, 수령금액, 지급기일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는 이것을 가진 사람이 어음을 보여주는 즉시 600냥을 내주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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