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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해 한글로 쓴 여행일기, 《을병연행록乙丙燕行錄》
제작연도/ 1765년 ~ 1766년
작가(출처)/ 홍대용
홍대용의 《을병연행록》
북학파 실학자인 홍대용洪大容(1731∼1783)은 1765에서 1766까지 2년 동안 외교사절단의 일원으로 중국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그는 이때 북경의 천주당에서 서양 신부들과 만나 필담으로 이야기 하였고, 서양 문물을 포함하여 중국의 여러 자료가 모여 있던 유리창에서 엄성 등과 같은 중국 지식인들과도 만나 세계에 대한 눈을 키웠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일기로 썼습니다. 귀국 후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그가 중국에서 본 여러 가지 문물과 또 다른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해드리고, 어머니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그 일기를 한글로 다시 썼는데, 그것이 《을병연행록》입니다. 그의 연행록은 이후 박지원의 《열하일기》나, 서유문의 《무오연행록》 등에 영향을 주어 실학자들이 보다 넓은 세계를 보게 하는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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