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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학적인 방법론으로 한국사를 객관적으로 정리한 《해동역사海東繹史》
제작연도/ 조선후기
작가(출처)/ 한치윤
한치윤의 《해동역사》
옥유당玉蕤堂 한치윤韓致奫(1765∼1814)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실학자였습니다. 그는 실사구시實事求是, 무징불신無徵不信의 고증학적인 방법론에 입각해서 한국사를 객관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해동역사》가 바로 그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단군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세가․열전列傳․지志․연표年表 등으로 정리하는 기전체紀傳體에 따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 책을 저술하는데 참고한 자료는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등 조선의 문헌들과 중국책 523종, 일본책 22종 등 550여종이었습니다. ‘세가’에서는 단군으로부터 고려까지의 역대 왕조에 대해서 서술하였고, ‘지’에는 성력지星曆志, 예지禮志, 악지樂志, 병지兵志, 형지刑志, 식화지食貨志, 물산지物産志, 풍속지風俗志, 궁실지宮室志, 관씨지官氏志, 석지釋志, 교빙지交聘志, 예문지藝文志 등이 있습니다. 또 ‘전기傳紀’에는 숙신씨고肅愼氏考, 비어고備禦考, 인물고人物考가 있으며, ‘지리고地理考’도 있습니다. 유득공은 이 책에 대해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사편찬 방법을 보완했고, 체계적인 통사通史를 세웠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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