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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한 관람…
송은진 - 2018.01.15
조회 260
안녕하세요

어제 실학박물관에 다녀온 관객입니다. 

그 쪽으로 가면 정약용 생가도 들러 보고 근처에 산책도 하곤 했습니다. 
어제도 동일하고 정약용 생가 들러 나오는 길에 뮤지엄 건물에 홍대용 실학 플랭카드가 걸려 있는 것을 보고 박물관에 들어 갔습니다.

들어갔을때 계단을 올라가려고 할 때 어르신 한분이 1시 30분 정도 해설을 해 준다고 해서 시계를 보니 대략 5-10분 정도 기다리면 되겠다 싶어 기다리면서 1층 매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안내 쪽에서 좀 큰 소리나서  쳐다 보았지만 안내테스크랑 어르신 분이랑 이야기 큰 소리로 이야기 하나 했습니다. 

그래 시간이 되었는데..
문제의 요지는 어르신(해설사- 나중에 앎)분은 씩씩 거리며 계단을 올라 가시고, 안내 테스크에 있는 몇 분의 여자분들의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왜 우리에게 화를 내…. 
어떻게 모든 분들에게 다 설명을 해… .등등의 소리 였습니다.
요지는 어르신은 오시는 관객들에게 해설있다는 시간을 계속 안내 해 달라는 부탁이었고
안내 테스크에 계신 분들은 해 주고 있는데 어찌 다 해주냐?는 것이었습니다. 

관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별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전시장 입구 정도에 해설사가 설명을 해 줍니다.
시간 : …… 
안내문 하나 출력해서 두면 관객 입장에서는
시간이 되면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 아니면 한번 둘러 보고 나오면 되는데
작은 것 하나 조율 못하고 서로 불평을 박물관에 찾아온 관객들에게 보여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궁 및 박물관, 미술관 등 그렇게 안내 표시된 곳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일을 하다면서 불평할 수 있지만
관객들이 있는데 안내 테스크에 있는 분들이 불평하는 것도 듣기 거북했고
또 해설하신 분이 화를 내며 계단을 올라 가는 것도 관객 입장에서는 불편했습니다.

비록 전시된 것을 둘러 보고 왔지만 썩 유쾌한 관람을 아니었습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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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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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학박물관 - 2018.01.16
    선생님께

    우선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확인 결과 신규 자원봉사해설사님과 안내데스크 직원간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향후 이런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의견대로 해설안내 배너를 즉시 설치할 예정입니다. 조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년 선생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실학박물관 기획운영팀장 윤여빈 올림
    (031-579-0020/ 010-9924-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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