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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_상평통보
관리자 - 2017.01.07
조회 1118
상평통보
常平通寶
Samgpyeongtongbo
(Eternal Treasure)



조선후기
2.1cm × 0.7cm
한국금융사박물관 소장

임진왜란 이후 특히 17세기 중엽이후 상품경제가 발전하기 시작하자 동전유통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일찍이 김육 등의 상소로 동전주조가 건의되었으나 실행되지 못하다가 영부사領府事 허적許積(1610~1680)의 상소로 상평통보가 주조되기 시작하였다.

상평통보는 조선후기에 제작된 대표적인 동전으로, 당일전當一錢, 당이전當二錢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당일전은 1678년(숙종 4)에 호조戶曹 상평청常平廳에서 주조하여 발행하였는데, ‘초주단자전初鑄單字錢’이라고도 한다. 당이전은 1679년(숙종 5)에 주조한 것으로, 뒷면에 ‘이二’ 자를 넣어 당일전과 구별하였다. ‘상평常平’은 ‘상시평준常時平準’의 준말로, 유통 가치에 항상 등가等價를 유지하려는 의도와 노력을 표현하고 있다. 화폐의 주조는 중앙의 7개 기관과 감영 및 군영 등에서 담당하였으며, 이후 통화량의 조절에 따라 주전소를 늘이거나 축소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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