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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실학박물관’은 ‘실학’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박물관입니다.

‘실학’은
조선후기의 개혁적·실천적 학풍을 가리킵니다.
실학자들은 공리공론이 아닌 실용적 지식에 관심이 있었고,
교조적 이념이 아닌 실사구시를 추구했습니다.
공동체의 문제를 고민했고, 일상의 삶을 주목했습니다.
도덕만 외치지 않고 민생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구했습니다.
외부의 사상과 문물에 대해 개방적이면서도, 우리 고유의 것을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옛것을 배우되 잘 변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실학의 문제의식은 지금도 유효하고, 실학의 자세는 지금도 절실합니다.

‘실학박물관’은
실학 관련 유물과 자료를 수집·보존하며, 이를 연구·전시하고 있습니다.
조선후기의 대표적 실학자들을 만날 수 있고(2층 상설전시실),
반기마다 특별히 기획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1층 기획전시실). 그리고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실학 관련 도서를 발간하고 온·오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학박물관이 있는 곳’은
실학의 집대성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여유당)와 묘소가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는 다산정원과 다산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걷기와 자전거타기를 위한 다산길이 있습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루는 곳으로, 경치가 뛰어나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셔서 다산 선생의 기운을 느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실학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실학박물관 관장 김태희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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